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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중국 소학교에 신축 건물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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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7. 09. 1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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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리장 희망소학교 1
14일 아시아나항공 직원 봉사단과 롱판씨앙씽밍 소학교 학생들이 미술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제공=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이 중국 소학교에 신축 건물을 지어 기증했다고 15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14일(현지시간) 중국 윈난성 리장시 위룽나시족자치현 롱판촌에 소재한 롱판씨앙씽밍 소학교에서 안병석 중국지역본부장, 조영석 홍보부문 상무와 리장시 교육부 및 윈난성공청단위 리얀페이 연구원, 위룽현인민정부 상구어위안 부현장 등 정부 관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소학교 준공식을 진행했다.

이 소학교는 1958년 개교해 학교 교사가 노후화한 상태였다. 아시아나는 300㎡ 규모의 새로운 교사를 신축했으며, 해당 건물은 도서실·회의실·사무실 등으로 사용된다.

아시아나는 중국청소년발전기금회의 빈곤 지역 및 농촌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공익 프로젝트 ‘희망공정사업’에 2007년부터 발전기금을 지원해 왔다. 신축 기금은 10년간 모은 55만5000위안(한화 약 1억원)이 사용됐다.

아시아나 리장 희망소학교 2
안병석 중국지역본부장(오른쪽에서 7번째), 조영석 홍보부문 상무(오른쪽에서 6번째)와 리장시 교육부 및 윈난성공청단위 리얀페이 연구원(왼쪽에서 6번째), 위룽현인민정부 상구어위안 부현장(왼쪽에서 7번째) 등 정부 관리자들이 ‘희망소학교 준공식’을 축하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아시아나항공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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