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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무역업계는 사드 배치 결정에 따른 중국의 보복조치에 따라 중국 외 시장 다변화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대만은 우리나라 제6위 교역국으로 최근 한국에 대한 국가 이미지 개선에 힘입어 중국·동남아 진출을 위한 전초기지로 주목받고 있는 시장이다. 말레이시아는 구매력 기준 동남아에서 3번째로 경제규모가 큰 국가로 신흥 할랄시장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이번 사절단에는 이미용품·식음료·유아용품·헬스케어 및 아이디어 상품 관련 중소중견 수출입 기업 31개사가 참가했다.
무역협회는 현지 백화점·유통도매상 등과 1대 1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하며 쿠알라룸푸르에서는 말레이시아 대외무역개발공사(MATRADE)와 공동으로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한다.
김극수 무역협회 국제사업본부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우리 무역업체들이 시장을 다변화할 수 있는 돌파구를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무역협회도 잠재시장 개척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