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지휘자 임헌정과 국립국악관현악단 2년 만에 다시 조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921010010580

글자크기

닫기

전혜원 기자

승인 : 2017. 09. 23. 06:3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8일 국립극장서 국악관현악곡 4곡 들려줘
ㅇ
임헌정<사진>이 지휘하는 국립국악관현악단이 오는 28일 국립극장 해오름 무대에서 국악관현악곡 4곡을 연주한다.

임헌정은 지난 2015년 처음으로 국립국악관현악단을 지휘하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낯선 소리의 색과 만나는 건데 동양이든 서양이든 사람의 마음과 감성은 똑같다고 생각한다”는 소감을 밝힌 바 있다.

그는 부천필하모닉 상임 지휘자 재직 시절 베토벤 교향곡 전곡(2003년), 슈만과 브람스 교향곡 전곡(2010년), 브루크너 교향곡(2007~2013년) 등에 이르기까지 한 작곡가를 깊이 탐험하며 음악계에 새 화두를 던졌다. 말러 교향곡 전곡(1999~2003년)을 연주하며 국내에 ‘말러 열풍’을 불러일으킨 지휘자로도 유명하다.

임헌정과 국립국악관현악단은 두 번째 만남에서 총 4곡을 선보인다. 이 중 동서양 리듬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가야금 협주곡 ‘흩어진 리듬’(작곡 도널드 워맥), 민요 ‘새야새야 파랑새’를 주선율로 하는 ‘바르도’(황호준), 강서대묘 사신도 벽화에서 영감을 받은 ‘영원한 왕국’(김성국) 등 3곡은 작년 위촉·초연됐던 작품들이다.

전혜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