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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최첨단 A350 3호기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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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7. 09. 2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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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50 비행사진
아시아나항공이 최첨단 항공기 A350 3호기를 도입한다.

아시아나항공 A350 3호기는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툴루즈 에어버스 본사를 출발해 27일 오후 4시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도착 직후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과 번영을 기원하는 도입식 행사를 진행한다.

아시아나는 지난 4월 A350 1호기 도입 이후 3호기까지 도입해 장거리 노선 경쟁력을 강화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A350은 △인천~샌프란시스코 노선에 주 7회 투입하고 있으며, 오는 동계시즌부터는 △인천~런던 노선에도 운항한다. 이 외 △인천~오사카 △인천~하노이 △인천~마닐라 △인천~상하이 노선을 오가고 있다.

A350은 국내 항공사 중 유일하게 기내 유료 인터넷과 휴대전화 로밍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기존 이코노미석보다 앞뒤 간격이 7~10㎝ 넓은 36인치의 ‘이코노미 스마티움’ 좌석을 장착했다.

아시아나는 올해 안에 A350을 4호기까지 도입할 계획이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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