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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 추석연휴 중부·영동·중부내륙고속도로 모든 차로 이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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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17. 09. 27.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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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특별교통소통대책기간인 2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11일간 중부·영동·중부내륙선의 시설개량공사를 임시중단해 교통정체를 완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따라 추석 연휴기간동안 중부·영동·중부내륙고속도로의 모든 차로를 이용할 수 있다.

임시 중단된 개량공사는 10월 10일 오전 7시부터 재개될 예정이다.

중부·영동·중부내륙고속도로 시설개량공사는 노후화된 고속도로 시설물을 신설 고속도로 수준으로 개선해 안전성을 높이고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 12월 말까지는 교통차단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다만 현재 나들이 차량으로 인해 교통량이 늘어나는 주말에는 교통정체 완화를 위해 토요일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일요일 인천방향에 편도 2개 차로를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공사를 탄력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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