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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에 따르면 이번 사업에는 파워트레인·전장·IT, 신소재 등 자동차부품 주요 분야의 중소·중견기업 51개(토론토 37개)사가 1대 1 비즈니스 상담회·시장진출 설명회 등에 참여했다.
한국 자동차부품 수출은 2015년부터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 최대 수출시장인 미국 수출이 8월까지 13% 감소했다. 국내 기업들의 미국 현지 자동차생산이 2016년 1~5월 32만대에서 올해 같은 기간 29만대로 줄어든 현상이 주 원인으로 보인다.
코트라는 이번 행사와 연계해 현지시간 28일 디트로이트에서 ‘한미 산업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현지 전문가들은 한국 자동차부품 업체들의 미국시장 공략 해법으로 단기적으로는 △ 납품처 다변화 △ 현지 투자진출을 통한 신규 프로젝트 수주 가능성 제고를, 중장기적으로는 급변하는 자동차산업 지형 변화에 대응한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강조했다.
자동차산업 전문 연구기관인 CAR의 크리스틴 디젝 이사는 “2011년부터 2016년까지 한국의 대미 투자액과 제조업분야 대미 투자액은 각각 106.1%, 172.4% 증가했으며, 이는 양국 교역확대가 한국 제조업의 활발한 대미투자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면서 “한국의 자동차부품 업체도 장벽이 높아져가는 미국시장 확보를 위해서는 과감한 투자를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