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LCC 눈여겨볼 새로운 취항지…블라디보스토크·미야자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71003010014825

글자크기

닫기

안소연 기자

승인 : 2017. 10. 03. 14: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17072701002416800136821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국제항구/제공=제주항공
올해도 저비용항공사(LCC)들의 약진이 두드러지면서 신규 취항도 늘리고 있다. 사드 보복의 여파로 중국보다 일본과 동남아 등의 지역의 취항이 두드러진다. 러시아 취항지도 생겨 LCC를 타고 유럽을 오갈 수 있게 됐다.

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지난달 29일부터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유럽’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운항을 시작했다.

인천~블라디보스토크는 주 4회일정으로 운항하며, 29일부터는 주 5회로 늘릴 예정이다.

블라디보스토크는 연해주의 주도이자 러시아 극동지역 최대 경제도시로 자동차와 조선 등 제조업과 관광서비스업이 발달한 도시다. 항일독립운동의 성지이자 고려인의 생활터전이었던 ‘신한촌 터’가 남아 있는 곳이기도 하다. 신한촌은 1860년 이주한 조선인이 정착해 마을을 형성한 곳으로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의 거점이었다.

이스타항공은 오는 12월부터 일본 미야자키에 취항한다. 미야자키는 일본 현지인들에게 신혼 여행지나 휴양지로 각광 받는 곳이다. 푸른 바다와 야자수가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내어 ‘아시아의 하와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주 3회 운항하며,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9시 35분 출발하고 미야자키공항에서 오후 12시에 출발하는 일정이다.

photo_1
안소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