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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는 봄이 시작하는 10월
남반구에 위치한 호주는 우리나라와 계절이 반대다. 10월에 봄이 시작해 이 때 호주에 가면 생동하는 자연을 느낄 수 있다.
블루마운틴 국립공원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수려한 경치를 자랑하며 원초적인 자연의 모습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다.
바위에 부서지는 파도라는 뜻을 가진 본다이비치는 다양한 해양스포츠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북적대는 곳으로, 특히 10~11월에는 본다이비치 해안 산책로를 따라 다양한 조각 작품들을 선보이는 바닷가 조각전도 개최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11월부터는 인천~시드니 노선에 대형 항공기인 A380을 투입한다”면서 “인천~브리즈번의 운항 횟수도 늘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 캐나다, 단풍을 즐기고 싶다면 가을에 떠나야
오타와·몬트리올·퀘벡까지 걸쳐 초록·노랑·빨강 등 다채로운 색깔의 단풍으로 수 놓여 있는 ‘메이플로드’는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끄는 곳이다.
특히 로렌시아 고원에 위치한 몽트랑블랑에 이르면 메이플로드의 절정을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이자 작은 프랑스라고 불리는 퀘벡에서도 중세풍의 성과 건물들을 감상할 수 있다.
◇ 반지의 제왕 찍은 뉴질랜드는 11~2월에
뉴질랜드는 11~2월이 여름이어서 여행하기에 제격이다. 뉴질랜드는 영화 ‘반지의 제왕’의 배경이 된 곳으로 유명하다. 오클랜드에서 약 2시간 거리에 떨어진 마타마타 호비튼 마을은 반지의 제왕에서 ‘호빗 마을’로 유명하다. 영화 속에 들어와 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인근의 와이토모 반딧불 동굴은 많은 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나니아 연대기의 배경이 된 코로만델 해변도 비현실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