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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추석 맞아 쪽방촌 주민 330여명 귀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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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17. 10. 09.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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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쪽방촌 주민들이 귀성 버스에 탑승하기에 앞서 현대엔지니어링이 준비한 추석 선물을 수령하고 있다./제공=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과 서울시는 추석연휴 때 서울광장에서 쪽방 주민 고향방문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한 서울시 관계자와 현대엔지니어링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고향 방문길에 오르는 쪽방촌 주민들을 배웅했다.

이번 행사는 형편상 고향방문이 어려운 쪽방주민들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작년 참가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작년의 두배에 달하는 330여명의 쪽방 주민들이 고향 방문길에 올랐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행사에 귀성버스 9대, 명절 선물세트 등 물품 및 행사 예산 전액을 후원했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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