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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갤러리]안기호의 ‘별까지 우리가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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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7. 10. 09.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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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갤러리 안기호
별까지 우리가 30-5(90.9x72.7cm Oil on canvas 2017)
안기호 작가는 별을 바라다보는 이미지를 통해 자연과 인간의 존재에 관해 생각하게 만든다.

작가는 밤하늘의 별을 바라다보는 행위가 우리의 영혼을 정화시킨다고 생각한다.

시간에 쫓기지 않는 여행자의 여유로운 시선으로 담아낸 풍경이 그의 작품 속에 섬세하고 밀도 있게 묘사됐다.

그는 풍경을 바라보고 그 속내를 읽어내어 표현함으로써, 풍경 속에 감춰진 의미를 발견하고자 했다.

그의 작품은 자연이 우리와 교감하는 대상임을 일깨워주고, 삶 속의 성찰과 깨달음에 관해 이야기한다.

세종호텔 세종갤러리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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