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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갤러리]성순희의 ‘생의 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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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7. 10. 10.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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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갤러리 성순희
생의 화음(60cm Mixed Media on Canvas 2013)
성순희 작가는 자연과 삶의 조화를 화폭에 담아내며 ‘실내정경’이라는 독특한 조형세계를 구축해왔다.

홍익대학교 미대와 교육대학원을 졸업한 그는 서울예술고등학교에서 지난 30여 년 간 미술교사로 근무하며 후학을 양성해왔다.

그는 “평범한 주변 형상에 관해 느끼는 감정을 특정 이데올로기에서 벗어나 삶의 소박한 정서와 연결하고자 했다”며 “그것은 구속에서 벗어나 궁극적 해방을 만끽하고자 하는 일상인으로서의 소박한 표현”이라고 말했다.

작가는 한국은 물론 스페인, 일본, 미국 등에서 다수의 개인전과 50여 회의 그룹전에 참가해왔다.

아워커뮨갤러리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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