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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미대와 교육대학원을 졸업한 그는 서울예술고등학교에서 지난 30여 년 간 미술교사로 근무하며 후학을 양성해왔다.
그는 “평범한 주변 형상에 관해 느끼는 감정을 특정 이데올로기에서 벗어나 삶의 소박한 정서와 연결하고자 했다”며 “그것은 구속에서 벗어나 궁극적 해방을 만끽하고자 하는 일상인으로서의 소박한 표현”이라고 말했다.
작가는 한국은 물론 스페인, 일본, 미국 등에서 다수의 개인전과 50여 회의 그룹전에 참가해왔다.
아워커뮨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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