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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여성의 성경험과 그들이 처한 폭력적 상황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책이다.
섹시함의 가치를 높이 사는 대중문화, 인터넷과 소셜미디어 발달은 성에 대한 인식을 바꿨을 뿐 아니라 새로운 유형의 성범죄까지 등장시켰다. 야한 옷차림 등이 성폭행을 유발한다는 이른바 ‘강간 통념’은 미국에서도 마찬가지다. 저자는 달라진 환경에 맞는 대안적 성교육의 필요성을 주장한다.
“나는 섹슈얼리티라는 것이 그 잠재적인 위험에도 불구하고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와 창의력, 의사소통을 촉진하는 기폭제가 되기를 바란다. 나는 십대 소녀들이 자기 몸의 관능적인 측면을 마음껏 즐기되, 그것 외에는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는 존재가 되지는 않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