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통일부와 현대아산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개성공업지구 900만 평을 개발하는 데 필요한 건설비가 약 9조1300억 원에 달했다.
이는 현대아산이 2005년 ‘개성공업지구 개발 총계획’에서 정한 개성공업지구 약 2000만평 중 경계가 확정된 1300만 평에서 개성시가지 400만 평을 제외한 부분이다.
문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2000만 평까지 개성공단을 확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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