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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티웨이항공은 신한금융투자와 대신증권을 공동 대표 주관사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상장 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들은 2018년까지 상장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상장 예비 심사 청구 등 향후 일정에 대한 협의에 착수했다.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이사는 지난 6월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위해 상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티웨이항공 측은 “상장 추진을 통해 재무건전성을 강화하고 더욱 투명한 경영을 실천하는 것은 물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투자재원을 확보하고 신성장 사업기반을 구축하는데 활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상장을 추진하는 LCC는 티웨이항공 뿐만이 아니다. 진에어는 연내 상장을 목표로 지난 4월 미래에셋대우를 대표주관사로 선정했다. 제주항공이 국내 LCC로서는 처음으로 지난 2015년 상장했다. 에어부산과 이스타항공도 장기적인 과제로 상장을 염두에 두고 있다.




![[사진자료] 티웨이항공, 상장 주관사 확정](https://img.asiatoday.co.kr/file/2017y/10m/16d/20171016010009046000464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