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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은 지난 8월 철도건설현장의 갑(甲)질 관행 일제점검 결과를 토대로 공단-협력사 간, 공단직원 간 갑질 사례들을 유형별로 분류해, 청년중역 회의, 지역본부별 토론회, 관련부서 간담회 등을 거쳐 갑질 근절 종합대책을 확정했다.
공단은 갑(甲)질 근절 종합대책에 따라,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갑(甲)질 제로센터’ 설치, 임직원의 실천의지를 천명한 ‘철도현장 협력사 및 근로자 권리보호 헌장’ 제정, 갑질에 대한 명시적 금지규정 마련을 위한 ‘임직원 행동강령’ 개정, 중복·과다 현장점검 방지를 위한 통합 점검계획 운영 등 22개 과제를 선정해 추진한다.
공단은 22개 추진과제를 연내 모두 완료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KR 역지사지(易地思之)위원회’를 통해 갑질 관행 개선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강영일 공단 이사장은 “이번 종합대책 시행을 통해 철도건설현장에서 갑질 관행을 퇴출시켜 현장근로자들과 더불어 잘사는 상생의 일터로 탈바꿈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