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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 ‘백련산 해모로’ 27일 견본주택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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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17. 10. 2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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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시도(백련산 해모로)
서울 은평구 응암동에 들어서는 ‘백련산 해모로’ 투시도/제공=한진중공업
한진중공업 건설부문은 오는 27일에 서울 은평구 응암동에서 ‘백련산 해모로’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으로 분양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백련산 해모로’는 지하 4층~지상 최대 24층, 9개동, 총 760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27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체 가구의 99%를 84㎡형 이하의 중소형 평형대 위주로 구성하였다. 특히 39㎡·43㎡·50㎡·54㎡형 등 소형 평형대도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준공과 입주는 2020년 3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서울시 은평구 응암동 108-2에 마련된다.

단지는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응암역과 새절역을 비롯, 3호선 녹번역과도 인접해 있어 매우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하고 강변북로와 내부순환로 진출입이 쉽다. 바로 뒷편에는 백련산과 불광천이 자리잡고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또한 인근에는 이마트, NC백화점, 롯데몰 등 다수의 마트가 도보로 이동할수 있는 거리에 위치해 있다. 이와 함께 서울시립은평병원, 은평구청 등 편의시설도 우수하며 은명초, 영락중, 충암초·중·고, 등 다수의 교육시설이 주변에 자리잡고 있다.

한진중공업 관계자는 “우수한 입지를 갖춘 재개발·재건축 단지는 생활 인프라가 모두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입주 후 생활의 질적 측면에서 택지개발지구에 비해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며 “프리미엄 아파트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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