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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한국무역협회장 임기 4개월 남겨놓고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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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7. 10. 24.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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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무역협회장
김인호 한국무역협회장<사진>이 임기를 4개월가량 남겨놓고 사의를 표명했다.

24일 무역협회에 따르면 김 회장은 이날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열린 이사회에 참석해 사임서를 제출했다.

김 회장은 박근혜 정부 시절 무역협회장에 추대됐다. 이후 소득주도 성장과 혁신성장을 내세운 문재인 정부와는 다소 맞지 않는 경제 철학을 가졌다는 평가도 있었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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