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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정의’와 ‘진리’에 대한 상징으로서 ‘빛’을 작품 주제로 택했다. 그는 사람들이 바른 의식을 가지고 끊임없이 소통하고 공감할 때 안정된 사회로 향할 수 있다는 믿음과 ‘빛의 정의’가 실현되길 소망하며 작업에 임했다.
허무와 회의주의에 빠지기 쉬운 현대사회에서 그는 희망을 놓지 않는 ‘여명의 빛’을 작품에 담고자 했다.
작가는 리듬감 있는 브러시 패턴의 배열 구성을 통해 평면작업에서 조형성을 보여준다. 안정적이면서도 긴장감을 자아내는 화면 구성은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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