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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그린건설대상]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위례’ 주택부문 국토부장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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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17. 10. 29.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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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위례 투시도/제공=현대건설
그린건설대상 국토교통부 장관상 주택사업부문 대상은 현대건설이 뽑혔다.

현대건설은 최근 주거문화 트렌드인 ‘친환경 그린’에 발맞춰 ‘친환경 그린 힐스테이트’ 실현을 위한 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2018년 BAU(온실가스 배출 전망치) 대비 30% 감축, 2020년 제로하우스 기술 확보를 목표로 탄소경영 전략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또한 고효율 단열재와 친환경 마감재를 통해 이산화탄소(CO2) 배출과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것은 물론, 자체적으로 에너지 생산이 가능한 태양광·소형 풍력발전 시스템 등 힐스테이트 현장에 친환경 아이템을 적용해 나가고 있다.

‘힐스테이트 위례’는 이런 현대건설의 친환경 건축에 대한 노력이 종합된 단지다. 건물 외관에는 세계적 색채 디자이너 장 필립 랑클로가 개발한 아트 컬러를 적용했다. 단지 절반을 녹지로 구성한 설계 덕분에 전체 면적에서 건물이 차지하는 비중은 줄고 쾌적한 공간은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현대건설은 자연친화 아파트 구현을 위해 조경면적을 월등히 높여 단지 쾌적성을 한층 높인 상태다. 아파트에 들어서면 50%가 넘는 조경공간이 풍성한 녹지와 여유있는 자연공간을 제공하고 있고, 지상공간을 차 없는 곳으로 설계해 입주민들이 단지 내 생활을 보다 쾌적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단지 내 지하주차장에선 전기료 절감을 위해 형광등을 빼놓거나 스위치를 ‘껐다 켰다’ 하는 수고를 덜 수 있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위례’ 현장에 LED 조명에 정보통신기술(IT) 첨단제어시스템을 융합한 첨단지능형 지하주차장 조명 장치인 ‘그린-아이티 시스템’을 적용 중이다. 그린 아이티 시스템은 지하주차장 조명을 차와 사람이 감지된 구역에서는 100% 밝기로 하되 인근 구역 밝기는 40~60%로 하고 이용자가 없는 구역에선 5~10%로 하는 기술로, 기존 형광등에 비교해 약 60%의 전기료를 절약할 수 있다.

또한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위례’ 내 전력 회생형 엘리베이터를 적용 중이다. 전력 회생형 엘리베이터란 엘리베이터가 운행될 때 발생되는 에너지를 재활용하여 전력 소모를 최소화할 수 있는 차세대 엘리베이터로써 회생 운전 시 발생된 에너지를 재활용함으로써 엘리베이터 운행 시 최대 60%, 평균 23%의 에너지 절감이 가능하다.

여기에 헴스(HEMS)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통해 입주민이 실시간으로 사용량을 확인하고 에너지 사용 목표 값을 설정하여 에너지 절감이 가능하다. 우수 빗물처리시설도 갖췄다. 우수처리시설이란 빗물이용시설로 건축물의 지붕 면 등에 내린 빗물을 한 곳으로 모아 재활용할 수 있도록했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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