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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어린이 사생대회 1등 수상작 항공기에 래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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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7. 10. 2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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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이 1등을 수상한 어린이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공=대한항공
대한항공이 28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본사에서 ‘제 9회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 사생대회 시상식을 진행했다. 1등 수상작은 실제 항공기에 래핑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조현민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전무, 한국미술협회 문병식 사무총장 등 대회 관계자와 대회 수상 어린이, 동반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 대회는 지난 9월 23일 대한항공 본사에서 ‘나의 가장 친한 친구, 머핀을 소개합니다’라는 주제로 열려 총 300팀이 참가했다.

교수 및 회화작가, 한국미술협회 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창의성·독창성·심미성·주제 및 래핑 적합성을 고려해 총 50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여한 1등은 권시윤·권범석(새롬초등학교) 어린이팀의 ‘내 친구 머핀, 고양이’로, 대한항공 보잉 777-300ER 항공기에 래핑돼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와 학부모에게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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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어린이들이 1등 작품이 래핑된 대한항공 보잉777-300ER 항공기 앞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제공=대한항공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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