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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갤러리]공영석의 ‘금수강산’(錦繡江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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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7. 10. 30.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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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갤러리 공영석
금수강산(24.2×33.4cm 수묵담채(수직준법))
주봉 공영석 작가는 60여 년 간 화업을 이어오며 국전 사상 유일하게 문인화 사군자부, 전통 한국화부에서 각각 특선 2회에 이름을 올렸을 만큼 화력을 인정 받아왔다.

옥산 김옥진, 일중 김중현, 남정 최정균 등 당대 내놓으라하는 작가들을 사사한 그는 스승의 화풍을 그대로 이어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창작세계를 열고자 노력했다.

작가는 창작의 고통 속에서 얼핏 잠이 들어 무지개들이 모여 모양을 이루는 꿈을 꾼 뒤, 그 형태를 화폭에 옮기고자 ‘수직준법’을 창안했다.

작품세계만큼이나 탁월한 인품으로 화단의 존경을 받아온 그는 이 시대의 선비와 같은 작가로 불리고 있다.

갤러리 미술세계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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