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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제주항공은 올해 동계 운항 일정을 확정하고 인천~라오스 비엔티안, 인천~일본 마쓰야마 노선을 신규 취항했다고 밝혔다.
일본 노선의 경우 인천~후쿠오카는 주 14회에서 주 28회로 증편한다. 인천~도쿄는 주 21회에서 주 25회로 늘리며, 11월 2일부터 인천~마쓰야마 노선을 주 3회 일정으로 신설한다. 부산~오키나와 노선은 주 3회 일정으로 운항을 재개하고, 부산~후쿠오카 노선은 주 12회에서 주 14회로 증편한다.
동남아 노선은 지난 29일 인천~라오스 비엔티안 노선에 주 5회 일정으로 신규 취항했으며, 인천~대만 가오슝 노선은 주 2회에서 주 4회로 늘린다.
최근 취항한 인천~블라디보스토크는 주 4회에서 주 5회로 증편한다.
티웨이항공은 대구~방콕 노선에 신규 취항했다. 해당 노선에는 186~189석 규모의 보잉 737-800을 투입하며 매일 운항한다. 대구에서 오후 9시 10분에 출발하는 일정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11월부터 시작되는 러이크라통(등불 축제) 등 즐길거리가 가득한 방콕 여행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