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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독창적인 입체 작품들은 판화의 영역을 확장시키는 실험적인 시도로서, 보는 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한다.
그의 작품은 일견 동화 속 한 장면처럼 사랑스럽다. 뭉게구름 가득한 파란 하늘, 은하수로 반짝이는 밤하늘, 오색빛깔 무지개, 넘실거리는 바다 등을 소재로 삼아 작가 자신이 느낀 감정과 그만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작품 속에는 새와 사람을 닮은 가상의 인물이 등장한다. 이는 작가의 분신이자, 새로운 자아이다.
롯데갤러리 안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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