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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열리는 이날 우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중소벤처기업부의 경우 우리 경제를 혁신과 창업이 주도하는 미래형 산업구조로 탈바꿈 시키는데 주도적 역할을 해야 하는 곳으로 다른 어느 부처 장관보다 산업현장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 개혁성이 요청된다”고 강조했다.
우 원내대표는 홍 후보자가 “꾸준히 재벌중심 구조를 개혁하고 중소기업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공정경제구조를 만들기 위한 연구 활동에 나섰고 국회의원으로서 경제민주화와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46건의 법안을 발의했다”고 거듭 적임자임을 내세웠다.
특히 홍 후보자의 쪼개기 증여세 의혹에 대해 우 원내대표는 “야당의 홍 후보자 증여세 회피 의혹과 관련 현행 법테두리 내에서 저촉될 것이 없다는 것이 많은 전문가들의 의견”이라며 “의혹에 대해 홍 후보자가 진솔하고 낮은 자세로 충분히 소명할 의무가 있고 또 그렇게 잘 하시리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야당도 선입견과 편견을 버리고 중소벤처기업들의 수장에 적합한 능력과 자질을 갖췄는지 여부를 중심에 놓고 청문회를 해달라”며 “문재인 정부 내각 구성이 완료돼 차질없이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정치권의 초당적 협력을 요청한다”고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