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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글로벌 CSR’ 부문 대통령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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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17. 11. 13.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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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우즈베키스탄 지사가 13일 개최된 ‘제 5회 대한민국 사랑받는기업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글로벌CSR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은 수상한 표창 및 상패/제공=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이 13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진행된 ‘제5회 대한민국 사랑 받는기업 정부포상’에서 글로벌CSR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대한상공회의소, (사)산업정책 연구원 등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사랑 받는 기업 정부포상’은 기업의 자율적인 지속가능경영을 촉진시키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우수사례를 발굴, 포상 및 격려함으로써, 사랑 받는 경영 문화의 확산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에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현대엔지니어링 우즈베키스탄 지사는 일자리, 의료,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즈베키스탄 현지 사회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해 말부터 ‘우즈베키스탄 칸딤 가스처리시설’ 건설현장에 채용 연계형 ‘용접기술센터’를 개소해 현재까지 5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또한 올해 3월에는 해외 저개발국가 및 진출국가 지역사회에 교육시설을 지원하는 대표 해외 사회공헌활동인 ‘새희망 학교’ 4호 대상으로 현장 인근의 부하라 카라쿨 9번 학교를 선정, 노후 된 강당과 영어교실, 도서관 등을 개보수 하고 최신 기자재를 기증했다.

의료부문에서는 2014년부터 올해까지 여수지구촌사랑나눔회, 전남대병원과 함께 누쿠스 시와 부하라 시, 지작 주, 타슈켄트 시에서 열악한 의료환경에 놓인 현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활발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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