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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컨퍼런스는 임직원들이 실제 사업을 수행하며 경험한 설계기술과 효과를 거둔 공정개선 사례 등을 서로 공유함으로써 설계 및 수행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3년 공정설계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하루동안 진행되는 행사로 시작됐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높아지는 임직원들의 관심을 반영해 금번부터는 세션 주제의 범위를 플랜트 설계 전 분야로 넓히고 개최기간도 사흘로 확대했다.
‘기술을 통한 더 나은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공통세션 6개와 전문세션 23개로 구성됐다.
3개의 공통세션은 Ernst & Young 컨설팅, The Boston Consulting Group, Hexagon PPM 등에서 초청한 외부강사와 함께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미래 기술 방향성 공유와 EPC 사업수행능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해보는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이외의 26개의 세션들은 모두 임직원 강사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기계, 전기·계장, 플랜트토목, 배관, 원자력, 공정설계에 대한 다양한 전문 지식과 경험,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기술 컨퍼런스는 이제 현대엔지니어링만의 상징적인 지식나눔 행사로 자리잡았다”면서 “내년에도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