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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수능일 전국 곳곳에서 눈이나 비…교통 유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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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7. 11. 2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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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23일 서울·경기 등 전국 곳곳에서 눈 또는 비가 내려 수험생들은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기온이 큰 폭으로 내리고 전국에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크게 떨어질 전망이다.

22일 기상처에 따르면 서해안 지역에는 아침에 눈이 조금 쌓이는 곳도 있겠으며, 눈이나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돌풍도 예상된다.

수능일 아침부터 낮 사이에 중부·전라·경북 서부·서해5도에 5㎜ 미만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서울·경기·강원 영서·충청 북부·경북 서부·서해5도에는 1㎝ 안팎의 눈이 내릴 전망이다.

수능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도∼영상 4도로 전날과 평년 수준보다 3∼4도가량 떨어지겠다. 낮 최고기온도 3∼11도로 평년보다 2∼6도 낮게 예측됐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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