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왼쪽에서 5번째)과 노현송 강서구청장 (왼쪽에서 4번째)이 하늘사랑바자회에 참석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제공=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최근 서울 강서구 KBS 스포츠월드 체육관에서 ‘하늘사랑 바자회’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하늘사랑 바자회는 대한항공 직원들이 물품을 자발적으로 기증해 판매하는 행사다. 수익금은 강서구청에 위탁해 관내 장애우, 독거노인 등 사회복지 시설에 전달된다. 이날 바자회에는 해외 각지에서 모은 여행 기념품을 비롯해 의류·가전·화장품 등 2만5000여 점의 물품이 준비됐다.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이 현장에 참석해 직원들을 격려했으며 객실승무원 자원 봉사자 200여 명이 물품 판매를 도왔다고 대한항공 측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