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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메세나대상 대상에 ‘CJ문화재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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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7. 11. 2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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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문화재단의 첫 제작지원 창작뮤지컬 ‘판’./제공=한국메세나협회
‘제18회 메세나대상’의 대상 수상 기업으로 CJ문화재단(이사장 이재현)이 선정됐다고 한국메세나협회가 28일 밝혔다.

메세나대상은 문화예술 발전과 국민의 예술향유 향상에 기여한 기업과 인물에게 주는 상이다. 대상을 포함해 모두 5개 부문을 시상한다.

CJ문화재단은 연극, 뮤지컬, 영화, 비주류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젊은 예술가들이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문화공헌상은 저소득층 미술 영재 장학사업 ‘드림그림’을 수년간 지원한 한성자동차(대표이사 울프 아우스프룽)가, 메세나인상은 문화예술 나눔공간 ‘스페이스K’ 운영으로 예술가 지원 및 지역주민에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 이웅열 코오롱 회장이 수상했다.

이밖에 창의상은 지역주민과 임직원이 함께하는 하모니 합창단 운영한 한국남동발전(대표 손광식)에, 아츠앤비즈니스(Arts & Business)상은 조광요턴(대표 양창호)과 솔오페라단(단장 이소영)에게 각각 돌아갔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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