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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극사실주의 기법을 사용하면서도 대상을 단지 똑같이 그려내는 것이 아니라, 작품 자체에 회화적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그의 작품에 등장하는 과일 가운데 껍질이 벗겨진 한 부분은 현실과 우리의 모습을 의미하는 것이다.
사실주의 블루칩 작가인 그는 국내 외 다양한 전시 및 아트페어에서 주목 받고 있는 아티스트이다.
4회의 개인전을 열었으며 기업은행, 서울옥션, 부산지방법원 등 다양한 곳에 그의 작품이 소장돼 있다.
갤러리 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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