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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열음의 음악편지’ 네번째 무대, 피아니스트 김선욱과 함께 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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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7. 12. 02.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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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버에서 온 친구들', 9일 롯데콘서트홀에서 공연
손열음 솔로 2
피아니스트 손열음 연주 모습./제공=롯데콘서트홀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직접 기획하는 ‘음악편지’ 네 번째 무대인 ‘하노버에서 온 친구들’이 오는 9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공연된다.

손열음이 독일 하노버 유학 시절 만났던 음악 친구 피아니스트 문재원·박종해, 바이올리니스트 김소진, 플루티스트 조성현이 초청된다. 손열음과 함께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피아니스트 김대진을 사사한 피아니스트 김선욱도 이 자리에 함께한다.

이들은 라벨의 어미거위 모음곡을 연주한다. 또한 손열음, 문재원, 박종해, 김선욱 등 피아니스트 4명은 작곡자 손일훈에게 위촉한 ‘4대의 피아노를 위한 스무고개’도 함께 연주한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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