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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최근 진에어는 ‘올해 남은 연차를 케언스에서 털어라’는 주제로 20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겨울철에만 운항하는 호주 케언스를 홍보하는 동시에 겨울 휴가를 장려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진에어는 중대형 항공기(B777-200ER)를 투입해 인천~케언스 노선에 신규 취항, 약 2개월간 운항했다. 올해는 22일부터 2018년 1월 30일까지 화요일과 목요일 스케줄로 운항한다.
제주항공은 오는 26일 인천~나트랑 노선을 재운항하고, 27일 인천~호찌민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 이를 통해 베트남에만 4개 도시에 취항하게 된다.
또한 베트남 노선 대상 특가 항공권도 판매한다. 인천~하노이, 인천~호찌민은 탑승일을 기준으로 오는 12월 26일부터 2018년 3월 24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항공권을 편도 기준 6만원부터 판매한다. 인천~다낭, 인천~나트랑은 편도 기준 8만원부터 판매한다.
특가 항공권 예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12월 3일까지 가능하다.
한편 항공업계는 올해 4분기 열흘에 해당하는 추석 연휴로 유례없는 호황을 맞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