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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작품은 현실 공간을 바탕으로 작가 개인의 사유가 극대화되어 새로운 공간을 창조해낸다.
그는 “그림은 혼자 묻고 답하고 생각하고 노닐 수 있는 곳”이라며 “작업 과정 속 고민과 사유 속에서 남겨지는 것들을 작업화한다”고 작가노트를 통해 밝혔다.
서울대학교 동양화과 학·석사를 마친 그는 동 대학원 미술학과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있다.
2013년 광주시립미술관에서 청년작가상을 수상한 그는 2016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 시각 예술 작가로 선정됐다. 또한 같은 해 서울문화재단 ‘바람난 미술 with 카카오’ 작가에 선정됐다. 그의 작품은 정부미술은행, 서울대학교, 서울시립미술관 등에 소장돼 있다.
한미갤러리 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