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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1월 ‘일본의 나폴리’ 가고시마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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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7. 12. 05.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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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시마_이부스키 모래찜질
가고시마 이부스키의 모래 찜질 풍경./제공=제주항공
제주항공이 오는 2018년 1월 6일 일본 큐슈 남단 가고시마에 신규 취항한다고 5일 밝혔다.

가고시마는 온화한 기후로 국내 프로야구단의 겨울철 전지훈련지로 알려졌다. ‘일본의 나폴리’라는 별명이 붙었으며,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애니메이션 ‘원령공주’의 배경이 된 야쿠시마와 이부스키 모래찜질과 온천, 일본 최초의 국립공원 기리시마산맥 등 자연과 관광자원으로 유명하다.

가고시마는 제주항공이 일본에 정기노선을 개설하는 8번째 도시이자 13번째 한일 정기노선이다. 제주항공은 현재 인천·김포·김해공항에서 일본 7개 도시에 12개의 정기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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