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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전철전원분야 핵심자재 기술발전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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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17. 12. 05.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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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전철전원분야 설계사·제작사 등 31개 업체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핵심자재 규격개정·최신기술 적용방안 등에 관한 기술토론회를 5일 충청북도 청주시 철도공단 시설장비사무소제1 미래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중소기업의 입찰참여 기회확대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 중인 전철변전소용 가스절연개폐장치 전압별 분리 발주계획 등 최신 구매방향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또한, 자재 품목별 분임조를 편성해 변전소 내진성능 향상 및 안전강화를 위한 가스절연개폐장치용 부싱(절연물) 재질 변경 등 공단 표준규격·설계지침·편람 등에 현장여건 변화와 최신 규격을 반영하고 개선사항을 도출·적용키로 했다.

박민주 철도공단 전철처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동반성장 실현을 위한 구매제도와 기술발전 동향을 공유함으로써, 더불어 발전하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강화 및 최신규격을 맞춤형으로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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