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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아시아투데이 광고대상] 4차 산업혁명에 인간미 가미한 광고로 소비자에 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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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7. 12. 0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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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들은 쏟아지는 광고 중에서도 울림 있는 메시지를 담은 기업만을 각인한다. 올해 기업들의 최대 이슈와 과제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대비였다. 막연한 두려움을 넘어 변화를 선도해야 한다는 의무감과 부담감이 경제계에 확산됐다. 소비자들 역시 새로운 혁신에 한 발 더 다가선 기업들에 주목했다.

이에 기업들은 신기술과 미래 지향적인 이미지를 내세운 광고로 소비자들에게 구애했다. 여기에 대중이 응답한 내용은 변화의 물결 속에서도 사람이 먼저라는 사실을 잊지 않은 광고였다.

‘2017년 아시아투데이 광고대상’은 기업의 역할은 물론, 인공지능이 지배하는 사회에서도 인간은 뒤처지는 게 아니라 ‘함께 행복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SK주식회사 광고에 주목했다.

SK주식회사는 인공지능이 탑재된 로봇과 마주 앉은 할아버지, 손자의 모습을 통해 세대가 교류하는 모습을 그려냈다. 또한 기술이 발전한 미래에도 시대를 연결하는 역할을 자처하는 기업의 의지를 담아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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