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는 “빛이 사물에 닿아서 이 세계로 인지되기 전에는 어떤 이미지일까?” 의문을 던지며 작품을 만들었다.
서길헌 평론가는 그의 작품에 관해 “아직 땅에 내려앉기도 전에 카메라 센서에 붙잡힌 영롱한 빛의 의식”이라고 표현했다.
교사 출신인 그는 마흔에 교사직을 벗어던지고 사진작가가 됐다. 2000년부터 30여 회의 개인전, 기획전, 아프리카 후원전 등을 통해 작품을 선보였다. 아프리카를 사진과 글로 조명한 ‘나는 마사이족이다’(멘토프레스)라는 저서도 냈다.
갤러리 고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