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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카라이프·모빌리티 리테일 ‘모빌리티’로 통합 등 조직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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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7. 12. 0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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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는 7일 정기조직 개편 및 임원인사를 통해 ‘카라이프’ 부문과 ‘모빌리티 리테일’ 부문을 ‘모빌리티’ 부문으로 통합했다고 밝혔다.

이어 부문 산하에 ‘멤버십사업부’를 신설해 향후 신성장동력으로서 모빌리티 관련 내부역량 결집을 강화한다.

SK네트웍스는 이번 개편에서 기존과 동일하거나 유사한 업무조직을 통폐합했다. 전략기획실을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실로 변경해 추가적인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차별적인 서비스 기능을 강화한다는 설명이다.

임원인사는 승진 1명, 신규선임 5명 등 총 6명 규모로 이뤄졌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회사의 미래 성장을 위한 변화와 실행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이를 통해 기업가치 제고와 지속 성장을 위한 기반 구축을 가속화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음은 임원 승진 및 신규 선임 명단.

◇승진
△류권주 SK매직 대표

◇신규 선임
△김윤의 정보통신 유통사업부장
△김창근 카라이프서비스 대표
△김현수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 실장
△신정식 스피드메이트사업부장
△윤병홍 정보통신 사업개발실장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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