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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는 지난 2006년 중국 내 한국어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작됐다. 결선대회에 앞서 베이징과 상하이 등 중국 내 9개 지역에서 예선대회를 실시했으며, 100개 대학에서 199명이 참가해 최종 25명이 결선 진출자로 선발됐다.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3명 등 총 6명이 본상을 수상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지역예선을 통과한 결선 진출자 25명에게 부상으로 한국 방문 항공권을 제공한다.
9일 열린 대회에는 이원태 한중우호협회 부회장, 탕루이민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부주임, 리젠 하남성인민대외우호협회 부회장, 팡사오밍 정저우경공업대학 부총장, 정재남 주우한총영사 등이 참석했다.
금호아시아나 관계자는 “박삼구 회장은 젊은 세대의 교류가 양국간 친선관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늘 강조하고 있어, 지속적으로 민간교류 및 한중 우호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