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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에어부산에 따르면 전날 단체 관광객들은 칭다오발 부산행 BX322편으로 김해공항에 도착했으며, 15일 BX321편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이는 지난달 베이징과 산둥성 국가여유국 회의에서 중국발 한국행의 단체 상품 판매가 부분적으로 허용된 이후 단체비자 발급 여행객이 김해공항으로 입국한 첫 사례라고 에어부산은 설명했다.
에어부산 측은 “한중 간 사드 갈등 이후 중국인 단체 관광객의 발길이 끊겼던 김해공항이 다시 회복되는 첫 발에 함께하게 돼 뜻깊다”면서 “양국 관계가 조속히 정상화되는 것은 물론 항공 수요 회복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