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11개 본부를 5~6개로 통폐합하는 수준의 대규모 조직개편을 시행한다. 임원도 40% 교체하는 등 항공기정비사업(MRO)을 추진할 부장급 인사 승진도 이뤄졌다.
21일 KAI에 따르면 김조원 사장이 취임 후 내세웠던 조직개편이 마무리 됐으며, 이번 인사는 KAI가 몸살을 앓았던 채용-방산비리 등을 완전히 재고하는 차원에서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새 조직은 최근 사업자가 결정된 MRO나 KFX를 위주로 짠 것으로 보인다.
KAI는 조직개편의 결과를 22일 공식 발표한다.
-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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