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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 빌리언 차트는 금융감독원에 감사보고서를 제출하는 상장 기업과 비상장 회사를 망라해 당해 연도 매출액이 100억원 넘는 회사들을 각종 데이터로 분석하는 정보제공 서비스다.
텐 빌리언 차트의 메인 서비스는 로우 데이터 제공이다. 전자, 자동차, 석유화학 등 주요 20여개 업종에 있는 회사들을 대상으로 각종 경영 관련 기초 데이터 자료를 정리한 엑셀 파일을 구매와 동시에 다운받아 볼 수 있게 했다. 로우 데이터 자료는 각 기업 경영진이 자사 기업의 경쟁력과 미래 경영 판단을 위한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매년 업종별로 성장이 빠른 기업 등을 객관적 데이터로 분석해 발표하는 ‘점프 컴퍼니 클래스’도 텐 빌리언 차트의 중요 서비스다.
이외 객관적 데이터를 분석해 언론과 정부, 정치권 등에 제공하는 ‘정기 리포트’와 ‘적정 직원 수 예측표’ 서비스 및 개별 기업 요청시 데이터로 기업분석 컨설팅을 해주는 ‘기업 맞춤형 리포트’도 제공한다.
오일선 소장은 “국내에 매출액 100억 넘는 회사 숫자는 1만개 내외되는데 이들의 매출 규모는 국내 전체 기업의 80% 정도 차지한다”며 “코리아 텐 빌리언 차트는 국내 대기업과 중소기업 경영진에게는 경영 판단의 근거 자료로 활용됨은 물론, 해외 투자자에게는 M&A와 투자 판단의 중요한 기초 자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