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NH농협캐피탈, 아시아 시장 진출 ‘박차’…中공소그룹과 심도논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71226010013167

글자크기

닫기

최정아 기자

승인 : 2017. 12. 26. 17:5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noname01
지난 12일 중국 북경에 있는 공소그룹 본사에서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과 중국 설엽 공소융자리스사 동사장이 회담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설엽 공소융자리스사 동사장, 이재근 NH농협금융지주 팀장, 고태순 NH농협캐피탈 대표,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홍재은 NH농협금융지주 상무, 김익수 NH농협금융지주 부장, 박찬규 NH농협금융지주 팀장 순. /제공=NH농협금융지주
NH농협금융지주는 고태순 NH농협캐피탈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 방중기간인 지난 12일 NH농협금융지주와 중국공소집단유한공사(이하 공소그룹)의 ‘금융사업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갱신하는 조인식에 참석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양 그룹은 지난해 첫 협력사업으로 ‘공소그룹(천진) 국제융자조임유한회사(이하, 공소융자리스사)’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이에 고 대표는 이번 방중기간 동안 공소융리스사 및 공소재무회사 임원들과 별도 회담을 가지는 등 성과평가·향후 전략·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공소융자리스사는 사업초기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공소그룹 계열사를 대상으로 여신취급 전략을 성실히 수행해 내년엔 순이익을 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따라 NH농협캐피탈도 중국진출 이래 최초로 배당금을 수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양사는 영업대상을 그룹 외부로 확장할지 여부를 검토했다. 더불어 태양광사업·광산개발 프로젝트 개발, 공소그룹 계열사와의 시너지 확대를 통한 금융사업 확대추진 및 경쟁력 제고방안도 논의할 계획이다.

한편, NH농협캐피탈은 중국외에도 인도네시아·베트남·캄보디아 등 동남아 국가 진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 국내외 농협협력사 연계를 활용한 새로운 사업모델을 제시해 현지기업과의 협력관계 구축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최정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