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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평창 동계 올림픽 맞아 인천~양양 환승 내항기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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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8. 01. 0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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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보잉 737-900ER 항공기
대한항공이 평창 동계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인천공항과 양양공항을 연결하는 환승전용 내항기를 임시 운항한다고 1일 밝혔다.

환승전용 내항기는 인천공항에서 환승하는 국제선 승객들을 위한 국내선 연결 항공편이다.

인천~양양 내항기는 오는 2월 1일부터 올림픽 폐막 2일 후인 2월 27일까지 운항한다. 2월 1일부터 개막일인 2월 9일까지는 하루 3회, 2월 10일부터 폐막일인 2월 25일까지는 하루 2회, 폐막 후 이틀 간은 하루 4~5회 운항한다.

환승전용 내항기를 이용해 인천공항을 거쳐 양양공항으로 가는 승객은 인천공항 도착 후 환승전용 내항기에 탑승해 양양공항에서 세관검사·입국 심사·검역 등의 수속을 받게 된다. 반대로 양양에서 인천을 거쳐 출국할 때는 양양공항에서 모든 국제선 탑승수속이 가능하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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