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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사장은 “삼성카드는 지난해 디지털 DNA를 바탕으로 선보인 온라인 자동차 금융 서비스 ‘다이렉트 오토’, 빅데이터 기반 개인별 맞춤 혜택 제공 서비스 ‘LINK’, 모바일 기반 커뮤니티 서비스 등을 통해 디지털 1등 카드사로서 실질적인 성과를 가시화했다”고 평했다.
그러면서 원 사장은 “2018년 대내외 환경의 급격한 변동, 수익성 악화, 카드업계 경쟁심화 등으로 순탄치 않은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그는 “디지털 DNA를 바탕으로 경쟁사와의 격차를 확대하여 미래를 선도하는 진정한 일류기업으로 도약하고, 지속 성장을 위해 과감히 탈바꿈을 시도할 것”이라며 회원기반 강화, 데이터 분석 및 디지털에 기반한 차별화된 개인화 마케팅, 온·오프라인 채널의 유기적 연계, 혁신적 조직문화 구축, 사회적 가치 창출 등을 해결과제로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