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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사 노조 찾은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발전적 관계 위해 서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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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8. 01. 0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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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사진>이 조종사노조 관계자들에게 “발전적 노사 관계 정립을 위해 서로 노력하자”고 말했다.

4일 조 사장은 서울 강서구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에서 김성기 신임 위원장 및 노조 간부들과 만났다. 이는 지난해 12월 27일 최대영 일반노조 신임위원장과의 상견례 이후 새로운 노조 집행부와의 2번째 만남이라고 대한항공 측은 설명했다.

현재 조종사 노조와 사측은 임금협상 등의 문제를 수년 째 매듭짓지 못하고 있어, 이번 새로운 노조 집행부가 들어섬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질지 주목되고 있다.

조 사장은 지난 1일에는 김포공항과 인천공항에 위치한 정비 격납고·종합통제센터·램프지역 및 화물 현장·승무원 브리핑실 등을 방문했으며, 2일에는 부산 테크센터 시무식에 참석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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