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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진에어에 따르면 지난해 진에어를 타고 오사카를 방문한 여행객은 67만명으로 전체 진에어 국제선 노선 가운데 여객 수송 비중이 가장 높았다. 후쿠오카(45만명), 다낭(45만명), 세부(39만명)가 뒤를 이었다.
특히 진에어 전체 국제선 이용 고객 가운데 23%인 112만명이 일본 대표 여행지인 오사카와 후쿠오카를 방문했으며, 일본 지역 전체로는 200만명이 찾았다.
진에어는 지난해 일본이 여행지로서 인기를 얻은 이유로 엔저 현상과 유가 하락으로 인한 유류할증료 인하 등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일본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된 점을 꼽았다.
중국인 탑승객 비중이 높은 제주~상하이 노선은 최근 6개월 간 평균 탑승률은 95%를 기록했다. 진에어 측은 “지난해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 수요가 감소했음에도 제주도를 방문하는 중국인 개별 여행객 수요는 꾸준히 이어지는 것”으로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