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랑청소년단은 청소년이 혼자 읽기 힘든 인문학 도서를 사서와 함께 낭독해 완독의 기쁨과 독서를 통한 자아, 진로탐색을 돕도록 기획됐다.
낭랑청소년단 3기는 2월4일부터 7월22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1시 총 18회에 걸쳐 청덕도서관에서 된다. 모집 대상은 올해 중학교 2~3학년이 되는 학생(10명)이며, 청덕도서관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오는 18일 9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선정된 학생은 자료실 도서 정리 봉사활동을 포함한 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에 자원활동가로 활동 가능하다. 도서관 측은 동아리 운영 기간 중 참여 학생이 재학 중인 학교의 시험기간에는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모집된 ‘낭랑청소년단 1, 2기’ 청소년들도 기존 회원으로 낭독동아리 활동과 도서관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