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학교 조소과에서 김영종 교수로부터 조각을 배운 그녀는 1957년 대한민국미술전람회에서 ‘젊은 여인’으로 입상해 촉망받는 조각가가 된다. 이후 미국 필라델피아 뮤지엄 미술대학에서 섬유 미술(Fabric Design)을 전공한 그녀는 1961년 한국으로 돌아와 조각에 섬유를 접목시킨 작업을 시작한다.
그녀는 “조각에 섬유가 갖고 있는 자연스러운 주름이나 늘어지는 곡선 등의 가변성을 담았다”며 “조각에서 소외되고 있는 풍부한 색채도 도입했다”고 말했다.
세컨드 에비뉴 갤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