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연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KT&G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2391억원(YoY -3.9%, OPM 26.7%)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일반담배는 추석기간 판매가 앞당겨져 총 수요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11월 출시한 ‘릴’이 초기 시장에서 우호적인 반응을 얻었으나, 4분기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해 판촉비 증가로 수익성이 둔화될 것으로 추정했다.
송 연구원은 “국내 담배 시장에서 전자 담배 비중이 빠르게 올라오는 만큼 가격 인상으로 수익성을 방어하기에는 충분하지 못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과도기가 될 것으로 추정되며 전자담배 원가율 개선과 해외담배 평균 판매가격(ASP) 상승으로 2019년 이후부터는 실적 개선의 여지가 있다”고 전망했다









